전체 글109 하이파이브 어플 ,UI/UX 분석 🏃🏻♀️운동센터 예약 서비스, 하이파이브🏃♂️ ✅️인트로✅️ 올해 필라테스를 시작하면서 이 앱을 필수로 사용하게 되었다. 하이파이브는 본인이 수강하고 있는 운동센터의 원하는 시간대의 수업을 예약하는 서비스이다. "예약"이 핵심 기능이라 앱을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고민하며 앱을 꼼꼼하게 사용해봤다. ✅️좋았던 점✅️ 1. 필요한 기능만 있는 깔끔한 UI : [예약] 관련된 기능만 핵심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캘린더 형태로 이뤄진 [예약] 기능, 본인이 예약한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예약] 메뉴. 구매한 수강권 정보가 담긴 [수강권] 메뉴와 [채팅], [마이메뉴] 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광고도 없어서 UI가 더 깔끔하게 느껴진다. 2. 예약 후,.. 2023. 7. 16. 브런치에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전에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PMB를 수강하며 티스토리에 글을 남겼으나,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브런치에서 '티나리'라는 이름으로 글을 남기고 있으니 아래의 주소에서 새로운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tina-lee 티나리의 브런치스토리 기획자 | 서비스 기획자가 되어 많은 목표를 세우고 이루는 중입니다. 무해하고 유익한 것을 지향합니다. brunch.co.kr 혹시 연락이 필요하거나, 질문 사항이 있는 분들은 브런치를 통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저의 새 글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브런치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23. 6. 21.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 회고 아직 서비스 기획이라는 직무를 갖고 일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개발자와 어느정도의 소통이 가능해야 할지는 가늠이 되지 않는다. 당연히 개발자처럼 코딩을 할줄 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기획을 위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정도만 되면 된다고들 말한다. AE로서 일을 했을 때에도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영상팀과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때는 협업자의 일의 강도를 파악하고 스케줄링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일의 강도를 알 수 있는 지점이 상대방의 업무를 대략적으로 알고 있을 때였다. 나는 포토샵도 조금 할줄 알고, 프리미어도 일부 기능은 다룰줄 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도 쉬운 일은 빠르게 끝내줄 것이라고 알았고, 복잡한 일은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겠다고 대략적으로 파악할 .. 2022. 6. 8. W3, W4 복습 회고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핵심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요소들에 대한 성과지표 개인 경험담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전 회사에 다닐 때도 KPI가 있었다. 고객사측에서 연간 목표 KPI를 정하면 월별, 분기별로 어느정도의 수치가 나와야 달성 가능하다고 팀장님이 말씀해주셨다. 그러면 나는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를 집행하면서 KPI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2년간 회사에 다니면서 팀에서 연간 KPI를 달성하지 못한 적은 없는데, 만약 달성하지 못했다면 계약 연장이 힘들었겠지..? 이때 개인 KPI를 설정했다면 일하는데 좀 더 전문적으로 일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물론 누군가가 정해주는 개인 KPI라면 달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한이 다가올수록.. 2022. 5. 19. W3 D3, D4 복습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7. W3 D1, D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3. 이전 1 2 3 4 ··· 19 다음